(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는 2023년 분과별 준회원 가입을 시작하여 올해 131개사가 추가로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콘텐츠제작분과로 발렌타인드림, 이루다크리에이티브 외 50개사, IT/게임/VR콘텐츠분과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데브크리 외 36개사, 멀티미디어디자인분과로 아요바, 딜리셔스랑고 외 45개사가 준회원사로 적극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사)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장은 준회원사 가입은 회원사와 산학협력관계를 통해 업무 협조와 교육자문, 채용매칭에 효율적인 소통과 유기적 관계유지로 ICT분야의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데브크리와 종로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4월 13일(목)에 고품질 교육 및 취업을 위한 MOU협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데브크리에서 제작한 영상교육 앱 “아임크리에듀”를 온오프라인 연계교육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활용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번 현장 맞춤형 고품질 교육특강과 함께 취업을 위한 협약 체결로,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다양한 인재를 양성 및 채용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데브크리는 지난 12월 06일(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두리랜드에서
‘굿닥터네트웍스’와 함께 보육원 어린이들을 초청해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및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가졌다.
데브크리는 이번 행사 외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를 구축하고 콘텐츠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글로벌게임센터는 전국에서 11번째, 웹툰캠퍼스는 10번째로 울산에서 게임과 웹툰 인프라가 조성된 건 처음이다.
지금까지 데브크리를 포함한 5개 기업이 입주하였으며 울산의 다채로운 일자리 확충과 함께 IT 친화 도시로서 성장을 기대해본다.
울산시는 27일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756㎡ 규모로 10개의 기업 입주실, 회의실, 장비실, 테스트실, 운영사무실 등과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랜더팜, 게임 테스트 장비를 갖췄다.
이곳에는 데브크리를 포함한 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추가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 공식채널 울산고래TV 보도영상▼
▼울산글로벌게임센터&울산웹툰캠퍼스 개소식 스케치영상▼
‘울산 글로벌게임센터’는 입주 공간과 개발 장비, 지원 과제를 제공해 게임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2년 울산 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주)데브크리는 지역 내 우수 인재 채용 기회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용함으로써
자사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